수원시의회 비행장특위 내년 1월까지 활동기간 연장

수원시의회 비행장 특위(위원장 이종필)는 7월말로 종료되는 활동기간을 내년 1월 말까지 6개월 연장해 비행장 소음 피해 조사 용역을 실시하는 등 소음 피해대책 마련에 나설 예정이다.

16일 248회 1차 정례회 3차 본회의에서 시의회는 ‘수원비행장 이전추진 및 소음피해대책 특별위원회 활동기간 연장의 건’을 의결했다.

특위는 올해 1차 추경예산 가운데 비행장 소음피해 용역 예산 4억9천289만원이 확보됨에 따라, 수원 공군 비행장 주변 지역의 학습권과 재산권, 건강권 피해 조사 용역을 추진할 계획이다.

지난 1월 31일 245회 임시회에서 구성된 비행장 특위는 경기도 교육청, 서울시의회, 당수초등학교 등을 방문해 소음피해 지역 학교 학습권 보호와 교사 가산점 부여 등을 협의해 왔으며, 수원 공군 비행장과도 대화채널을 구축해 현안사항을 논의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