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 의대 김찬 교수, ‘통증치료 건강법’ 발간

▲ 아주대 병원 김찬 교수 著 ‘통증치료 건강법’
아주대병원 김찬 교수(신경통증클리닉 교수, 대한통증학회 회장)가 최근 ‘김찬 교수의 통증치료 건강법’이란 책을 발간했다.

저자인 김찬 교수는 지난 20여년 동안 통증환자 진료 경험과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여러 통증질환별로 ▲신경통증의 원인과 처치법 ▲간단한 자가 치료법 등을 실제 임상사례와 함께 소개하고 있다.

이 책은 통증의 원인을 신경손상이나 압박, 근육의 과도한 긴장과 혈액순환 이상, 그리고 자율신경의 불균형과 스트레스, 정서적 불안 등이라고 설명했다.

통증치료는 한 가지 방법이 아닌 환자에 대한 정신적 이해와 보조, 신경치료와 경직된 근육을 이완은 물론 혈액순환을 원활히 해주는 치료 등이 병행될 때 좋은 치료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조언하고 있다.

김찬 교수는 “과거에 비해 신경통증 치료에 대한 인식이 많이 높아졌지만 아직도 미흡하다고 판단해 통증치료에 대한 책을 내게 됐다”며 “신경통증으로 고통받는 환자와 관련 분야를 공부하는 분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저자인 김찬 교수는 국내 통증분야에서 권위를 인정받고 있으며 1990년대초 국내 최초로 신경치료에 ‘중재적 요법’을 도입했으며, 세계 최초로 삼차신경통 환자를 위한 알코올 신경차단술 1천건을 돌파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