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안구, 송산면 포도농가 일손돕기

자매결연 마을인 쌍정1리 농가 포도봉지 씌우기 봉사

▲ 장안구는 18일 자매결연마을인 화성시 송산면 쌍정1리 포도농가를 방문해 봉지씌우기 등 일일 농촌일손돕기 봉사를 펼쳤다.
장안구(구청장 임병석)는 18일 구와 자매결연을 맺은 화성시 송산면 쌍정1리 마을에서 포도농가 일손돕기 에 나섰다.

구는 지난 1월 쌍정1리와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처음으로  이곳을 방문해 포도봉지 씌우기 봉사를 펼쳤으며, 구 공직자와 통장, 새마을부녀회, 새마을문고회 등 40명이 참여했다.
 
구 자원봉사자들은 쌍정1리 조기철씨의 2천300㎡(0.23ha)의 봉지씌우기와 덩굴손 제거 작업을 펼쳤다.

쌍정1리는 60농가 300여 명 주민 대다수가 포도농사와 논농업에 종사하고 있으며, 송산포도는 황토질 토양과 해양성 기후에 일조량이 많아 당도가 높아 다른 지역에서 생산되는 포도보다 높은 가격에 판매되고 있다.

쌍정1리 강명국 이장은 “자원봉사자들 덕분에 좋은 품질 포도가 기대된다”며 “가을 초 포도 수확기에 꼭 다시 찾아줄 것” 을 당부했다.

구는 자매결연마을과 농촌일손돕기 교류를 통해 농촌체험활동, 농산물 직거래 등 상호교류를 점차적으로 확대 실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