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단지주변등 에 4개 아파트형공장

수원시는 원천동 삼성디지털단지 주변과 고색동 첨단산업단지 내에 게임, 소프트웨어, 반도체 등 첨단업종의 기업체가 입주하는 아파트형 공장 4개가 들어선다고 19일 밝혔다.

시(市)에 따르면 전기,전자, 반도체, 소프트웨어 등 첨단 업종의 60개 업체가 입주할 'IT스타'가 삼성디지털단지 주변인 영통구 원천동에 오는 10월 들어서며, 290개 업체가 입주하는 '디지털엠파이어Ⅱ'도 영통구 신동에 내년 6월 준공될 예정이다.

이밖에 '첨단벤처밸리'가 권선구 고색동 첨단산업단지 안에 내년 4월 들어서며 게임, 전기, 전자 업종의 80개 업체가 입주하는 '테크노게임밸리'도 권선구 고색동에 2009년 3월 준공된다.

4개 아파트형 공장이 모두 준공되면 500개 업체가 입주, 총 5천650명의 일자리가 만들어 질 것으로 시는 전망하고 있다.

시는 아파트형 공장 1곳당 200억원 이내에서 총 550억원(시.도비 포함)의 건축비를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