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시를 방문한 안명식 용정시장은 “수원의 놀라운 발전상을 보고 깊은 인상을 받았다”며 “오는 8월 용정시에서 열리는 송이버섯축제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 시장은 “용정시는 일제시대 독립운동이 활발하게 전개됐던 민족의 정기가 서려 있는 곳으로 알고 있다”며 “이번에 열리는 용정시 송이버섯축제가 성황리에 마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길림성 연변 조선족자치주에 속한 용정시는 연길에서 남서족으로 20㎞ 떨어진 2천591㎢면적에 인구 26만명으로 이중 68%가 조선족이다.
용정시는 일제시대 독립운동이 활발히 전개됐던 곳으로 대성중학교를 비롯해 윤동주 시인의 묘지, 일송정, 해란강으로 더욱 유명한 지역이기도 하다.
특히 용정시는 중국에서 유명한 국가급 송이버섯 자연보호구역인 용정 천보산 보호구가 있으며, 석탄, 금속·비금속광물 등 지하자원이 풍부하고 의약, 화학, 식품, 야금, 방직 등 공업이 발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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