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희 삼호아트센터 이사장 '국무총리상' 수상

2002년부터 매년 1천만원 공사비 마련 국가유공자 노후주택 개선 봉사

삼호아트센터의 이윤희 이사장(한독건설 대표·사진)이 매년 국가 유공자를 위한 봉사활동을 펼쳐온 공로로 지난 10일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2002년부터 애국지사 가족 등 국가유공자의 노후 주택 개·보수 지원사업을 시작한 이윤희 이사장은 한독건설 직원과 함께 매년 1천만원의 공사비를 마련해 봉사활동에 나서고 있다.

이 이사장은 국가유공자 가족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화장실 신축, 방수공사, 건물보수 등 주택개선 활동을 벌이고 있다.

이윤희 이사장은 “국가유공자 가족들이 노후된 주거환경 속에서 살고 있다는 사실을 접하고 주택보수 지원을 시작하게 됐다”며 “국가를 위해 희생한 분들과 그 후손을 위해 매년 주택 개선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