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난치병으로 투병 생활 중인 경찰 가족은 강력3팀 이용주 팀장의 부인 박 모씨(37)로서 9년 전 뇌종양 증세로 입원 치료중이다.
박모씨는 ‘모야모야병(뇌혈관이 좁아지면서 온몸이 마비되는 증상)’을 판정받아 지난 10일경 1차 뇌혈관 이식수술을 받았으며, 1회 수술비용만 약 3천만원이 소요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19일 오전 이 팀장에게 성금을 전달한 이강순 서장은 “부인이 투병 중이라 어려운 가운데 있겠지만 긍정적인 마음으로 생활해 주기를 바라며, 부인 박씨의 쾌유를 빌겠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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