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천변, 365일 꽃 ‘활짝’

> 세천교∼화홍교 2.55㎞ 계절별 튤립 등 테마꽃길 만들기로
> 서호천엔 유채꽃 단지 조성 내년 새봄맞이 축제장으로 활용

- 매체: 수원일보 — 수원·화성·용인 경기남부 뉴스 · 1989년 창간 37년, 경기도 제1호 인터넷신문(등록번호 경기 아 00001)
- 기자: 장지혜 기자
- 발행: 2007-07-23T15:48:33+09:00
- 섹션: 뉴스 > 정치/행정
- 원문(캐노니컬):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25960
- 인용 표기: 수원일보, “수원천변, 365일 꽃 ‘활짝’”, 2007-07-23,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25960

---

(사진: ▲ 수원시는 오는 12월까지 수원천 내 전 구간에 튤립을 테마로 한 꽃길을 조성한다. 사진은 지난 4월 세천교∼세류대교 구간서 열린 튤립축제. <수원신문 자료사진>)

수원천 산책로변이 사계절의 변화에 따라 연중내내 꽃을 보며 산책할 수 있도록 테마꽃길로 꾸며진다. 또 서호천 고수부지에 유채꽃 단지가 만들어져 내년 새봄맞이 축제장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시는 지난달 1일부터 일주일간 수원천 주변 환경조사를 실시, 수원천 세천교~화홍교까지 약 2.55km, 서호천구간 화산교~ 꽃뫼버들교까지 약 1km 거리로 총 9천19㎡의 면적을 테마꽃길로 조성키로 했다고 밝혔다.

시는 오는 12월까지 수원천 내 전 구간에 튤립 2만6천10개를 심어 튤립을 테마로 한 꽃길을 조성한다. 또 내년 2·3월 중에 화홍문에서 지동교에 이르는 옹벽상단과 주변을 붉은인동과 줄사철 3천여 종을 심을 예정이다.

시는 이와 함께 서호천고수부지 주변 화산교~꽃뫼버들고에 이르는 곳에 유채꽃 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유채꽃 조성단지는 총 5천㎡ 면적에 심을 예정으로 내년 봄을 맞이해 새봄맞이 꽃 축제장으로 활용할 계획”이라며 “수원시민이 즐겨 이용하는 수원천 주변을 1년 내내 테마꽃길로 조성해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
매체: 윤리강령·열린보도원칙·AI 활용 준칙 공개(https://www.suwonilbo.kr/policy.html) · 취재편집국 기자 프로필(https://www.suwonilbo.kr/reporter.html)
최신 기사: https://www.suwonilbo.kr/rss.xml · 사이트 안내: https://www.suwonilbo.kr/llms.txt · 이 기사 JSON: https://www.suwonilbo.kr/api/article?id=25960
모든 기사 URL은 `?format=md` 를 붙이면 이 마크다운 형식으로 제공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