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각 위원회 女위원 비율 40%까지 확대

시, 여성정책분야 예산 편성 높이는 등 사회참여 활성화 나서

수원시는 오는 2010년까지 시가 운영하는 각종 위원회의 여성 위원 비율을 40%까지 확대하는 등 여성의 사회 참여를 활성화하는 각종 시책을 추진하기로 했다.

시에 따르면 지난해 시의 각종 위원회에 위촉된 여성 위원 비율은 28.5%였으며 올해는 35%로 비율이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또, 시는 지난해 총예산 중 1.7%였던 여성정책 분야 예산 편성 비율을 올해에는 1.9%, 2008년도는 2%, 2009년도에는 2.5%, 2010년에는 3%로 높인다는 계획이다.

이밖에 시는 육아휴직제도 이용 권장과 함께, 방과 후 교실 지원사업인 ‘지역아동센터 지원’ 활성화를 위해 아동복지교사, 시설별 운영비와 인건비 지원에 나서고 있다.

특히 지난 5월에 수원시 가족여성회관 홈페이지(http://sfwomen. suwon.ne.kr) 내 취업상담실을 개설해 여성들에게 구인, 구직, 취업, 창업정보 등을 제공하고 있다.

한편, 시는 여성전문 인력 양성교육, 여성 발전기금 지원, 여성단체 공동 워크숍 개최, 여성 CEO 경영 아카데미를 비롯해, 제4기 여성지도자 양성과정 등 여성의 사회참여확대를 위한 각종 시책을 활발히 펴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