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시의회 광교산 특위(위원장 정동근)는 지난 20일 오전 3차 광교산 현장 답사를 실시해 김준용 장군 전승비 관리 실태와 광교산 버스 정류장 시설 현황을 점검했다.
김준용 장군는 1636년(인조 14년) 병자호란에서의 첫 전승을 거둔 인물로, 3천700여명의 군사를 이끌고 광교산 호항곡(호항골, 천년바위 인근)에서 청나라의 수만 군사와 맞서 싸워 승리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준용 장군 전승비는 1795년 정조대왕이 화성을 축성할 당시 병자호란에서 대승을 거둔 광교산 호항곡 천년 바위에 전승을 기념하기 위해 비문을 음각(파서 새김)해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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