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까지 학교 이전 4만9천여㎡ 부지에 조성전통한옥마을은 건립 뒤 일반인 분양도 검토 중
수원시 팔달구 매향동에 위치한 삼일상·공업고등학교와 매향여자정보고등학교부지 약 4만9천500㎡ 에 전통한옥마을과 화성문화컴플렉스(문화시설)가 들어선다.
화성사업소에 따르면, 현재 전통한옥마을과 화성문화컴플렉스에 대한 기본계획을 수립한 단계로 오는 2010년 삼일상·공업고등학교(총 면적 1만2499㎡)는 광교신도시 내 에듀타운으로 이전할 계획이다.
또, 매향여자정보고등학교(총 면적 1만7천328㎡)는 2012년까지 광교신도시나 호매실주택지구로 이전할 계획으로 학교 측과 교육당국과 협의 중이다.
화성사업소 관계자는 “약4만9천500㎡부지 일부에는 화성문화컴플렉스가 조성될 계획이며 문화컴플렉스는 수원의 문화를 체험하고 여러가지 문화시설을 즐길 수 있도록 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또 “일부 학교 주변 주택밀집지역인 남향특별계획구역에는 전통한옥마을이 들어설 예정이다”고 했다.
이와관련 김용서 수원시장은 “오는 2010년 이후 성곽 안을 옛 모습으로 복원하기 위해 초가집과 전통가옥을 짓고 이를 일반인에게 분양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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