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대 수원시의회, 개원 1주년 기념식 대신 봉사활동 전개

지난 10일 개원1주년을 맞이한 시의회는 지역 내 기관장과 단체장, 각계각층 대표 등을 초청해 기념식을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시민과 함께 하는 의회’의 모습을 실천하고자 관내 복지시설과 수원천 등에서 현장봉사활동을 전개했다.
23일 시의회 상임위 가운데 경제환경위원회는 김영대 위원장과 8명의 소속 시의원은 오전 6시부터 3시간동안 세류동 수원천 구간에서 쓰레기 수거와 잡초제거 등 자연정화활동을 벌였다.
또, 26일엔 자치기획위원회(위원장 명규환)와 문화복지위원회(위원장 김종기) 소속 시의원들이 인계동 소재 노숙자 쉼터와 우만종합사회복지회관에서 각각 무료급식 봉사를 실시할 예정이며, 도시건설위원회(위원장 이재식)는 원천천에서 자연정화활동을 벌인다.
민한기 의회운영위원장은 “시민에게 봉사하는 의회상을 정립하고자 대외적인 개원 기념 행사 대신 봉사활동을 실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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