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사업장 11년째 캠페인, 전국 사업장으로 확대

“헌혈하고 휴가갑시다."
삼성전자 수원자원봉사사무국은 지난 24일부터 오는 26일까지 수원사업장 임직원을 대상으로 헌혈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혈액이 부족한 휴가철 혈액 수급 안정을 위해 펼치는 것으로 삼성전자는 대한적십자사 산하 혈액원과 협력해
사내에 헌혈 포스터를 부착하고 사내 방송을 통해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헌혈 첫날인 24일에만 500여명의 임직원이 참여하는 등 어느 해 보다도 많은 임직원의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
삼성전자 수원자원봉사 사무국 민양기 차장은 “삼성전자는 헌혈캠페인뿐 아니라, 헌혈증을 기증받아 필요한 개인이나 단체에 기증하는 '헌혈뱅크'제도를 지난 95년부터 실시하는 등 다양한 헌혈 관련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며 “현재 헌혈뱅크에 가입한 임직원만 5천여명에 달하고 있어 헌혈은 이제 삼성전자인의 필수적인 봉사활동의 하나로 인식돼 있다"고 전했다.
한편 삼성전자의 여름휴가철 헌혈캠페인은 지난 97년부터 11년째 이어져 오고 있는 사랑나눔의 대표적인 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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