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교신도시 개발에 따라 인구 줄어 통폐합 돼
종전 이의동의 동업무가 8월 6일부터는 원천동으로 이관돼 통합원천동에서 처리된다.
수원시는 광교신도시 개발과 관련 주민들이 이의동을 떠나면서 인구수가 줄자, 생산성 있는 행정처리를 위해 영통구의 이의동사무소를 원천동에 합병, 오는 8월 6일부터 업무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의동이 통합되면서 운영되는 원천동사무소는 영통구 아랫여수내길 21번지로 전 원천동사무소 자리다.
원청동의 법정동은 이에따라 원천동, 이의동, 하동이며 총면적 15.2㎢, 인구는 총1만9천135명이다.
이의동은 현재 각종 업무를 정상대로 처리하고 있으며 과년도 서류(지난업무서류)는 원천동사무소로 이관된 상태다. 오는 3일 문을 닫는 이의동사무소의 서류는 8월 4, 5일을 이용 원천동으로 최종 이관된다.
한편, 이의동사무소 직원7명은 대기발령상태다.
시 관계자는 “현재사용중인 등·초본, 토지대장, 등기부등본은 변동없이 그대로 사용할 수 있으며 동사무소만 통합 운영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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