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을 순회하며 일정 기간 미술작품을 전시하는 '2007 찾아가는 경기도미술관' 수원전시회가 7일 개막됐다.
경기도미술관은 이날 오후 김문수 지사, 김용서 수원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수원시 팔달구 북수동 '대안공간 눈'에서 개막식을 갖고 오는 17일까지 전시일정에 들어갔다.
'찾아가는 경기도미술관'은 경기도미술관의 소장품을 도내 문화공간에서 전시하는 연례 순회전으로, 지난 3월 9일 장흥아트파크를 시작으로 광주, 연천, 포천, 남양주 등을 거쳐 이번이 여섯 번째다.
이번 전시회에는 '이음길'과 'New Landscape'를 전시 주제로 김억, 류연복, 박능생, 오우암 등 한국을 대표하는 중견 화백들의 작품 14점이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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