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인구 6만명당 도서관 1개

2010년까지 일월저수지 부근 등 2곳, 2015년까지 11곳 확충

수원시는 오는 2015년까지 총 11개 도서관을 확충한다.

시는 이에 따라 우선 2010년까지 2개 도서관을 건립한다.

건립을 추진중인 도서관은 장안구 율전동 일월저수지부근이나 영통구 망포동 잠원초교 인근중 하나를 후보지로 해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4천950㎡ 규모다.

시는 내년 초 160억원의 예산을 확보,실시설계를 마치고 2009년 공사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다.

시는 이와함께 새로 개발되는 광교신도시와 호매실택지지구 등을 비롯 2015년까지 9개 도서관을 추가로 건립, 도서관 수를 현재 9개에서 20개로 확충할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계획대로라면 수원시는 2015년 인구 120만명에 20개 도서관을 보유하게 된다. ‘인구 6만명당 1개 도서관이라는 문화관광부의 요구를 충족하게 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