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삼성블루윙즈가 후반기리그 개막전을 맞이해 선수들이 실제 착용했던 유니폼을 판매하는 '청백적 바자회'를 개최한다.
수원삼성축구단 관계자는 " 오는 8일 전북과의 경기에 앞서 수원월드컵경기장에 위치한 구단 용품판매점에서 02-06시즌 동안 선수들이 직접 착용했던 선수단 용품을 저렴하게 판매하는 바자회 행사를 가질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선수들의 유니폼을 소장하기 원하는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으며 수익금 전액은 수원의 축구발전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수원월드컵경기장 중앙광장 옆 임시 부스에서 오후 4시부터 시작되며 평균 1-3만원 가격에 선수단 착용 유니폼과 트레이닝복이 판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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