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는 제17대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내달 3일부터 10월 22일까지 주민등록 일제정리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정리대상은 거주지 이전 후 기한 내 미신고자, 거주사실 없이 주민등록 전입신고를 한 자, 각종 사유로 주민등록이 말소된 자, 주민등록 미발급자 등이다.
각 동사무소는 이번 정리기간에 합동조사반을 편성, 주민등록과 실제 거주 여부 등을 전수조사하는 한편 주민등록 말소자에 대해 재등록을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
시는 무단전출자나 허위신고자 등 과태료 부과대상자가 이번 일제 정리기간에 자진신고해 주민등록 사항을 정리하면 과태료를 절반까지 감면해 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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