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남부지역 도시개발사업지구 내 아파트 분양이 쏟아질 전망이다.
도시개발사업으로 분양하는 아파트는 메머드급 단지로 규모가 크고, 생활편의시설도 잘 갖춰져 관심을 가져볼만하다.
도시개발사업은 건설업체 등 사업자가 지방자치단체와 협의를 거쳐 땅을 사들인 뒤 기반시설 조성과 함께 아파트와 상업·업무시설 등을 짓는 사업을 말한다.
삼성물산은 이르면 이달말 용인시 동천동에서 도시개발사업 아파트로 110~337㎡ 2천393가구를 분양한다.
광교산을 끼고 있으며 판교신도시, 광교신도시와 인접해 있다. 지하철 신분당선(동천역)이 들어설 예정이며, 영덕~양재간 고속화도로도 2008년 개통된다.
화성시 남양동 도시개발사업 지구에서는 현대산업개발이 109~178㎡ 265가구를 8월께 선보인다.
9월에는 우림건설이 105~125㎡ 344가구를 내놓는다. 남양지구는 남양동 산 121의 1 일대로 2003년부터 추진해 온 곳이다. 화성시청이 바로 옆에 있으며 서해안고속도로, 39번국도 등과 인접해 있다.
평택시 용이동 도시개발사업 지구에서는 9월께 우림건설·신성건설·한진중공업이 110~178㎡ 931가구를, 반도건설은 110~238㎡480가구를 각각 분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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