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은 최근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는 '벼 혹명나방'과 '고추 역병', '고추 탄저병', '담배가루이' 등 4개 병해충에 최고 주의를 요하는 '병해충 경보'를 발령했다고 12일 밝혔다.
또 확산이 우려되는 벼 이삭도열병, 벼멸구, 벼 흰잎마름병과 사과 점무늬낙엽병에 대해서는 경보보다 아래 수준인 '병해충 주의보'를 발령했다.
농진청은 벼 해충인 혹명나방의 성충이 최근 많이 발견되고 있으며 부화돼 갓 깨어난 유충으로 인한 피해가 이달 중순부터 증가할 우려가 크므로 벼 잎색이 짙은 논을 중심으로 예찰을 강화, 초기에 다른 병해충과 동시에 방제할 것을 농가에 당부했다.
고추 역병은 최근 잦은 비로 확산 우려가 있으므로 비가 내릴 때 배수구를 정비하고 병든 포기는 뽑아내 병 확산을 막는 동시에 적용약제를 뿌려줘야 한다.
또 탄저병에 걸린 고추는 아예 땅에 묻어 전염원을 줄이고 담배나방과 동시에 방제하는데 발생초기에 열매와 잎, 줄기에 약액이 고루 묻도록 충분히 살포할 것을 당부했다.
비닐하우스 등 시설재배 작물에 발생이 우려되는 담배가루이를 막기 위해서는 출입문과 환기구에 방충망을 설치하고 생육초기 정밀 예찰 후 천적이나 적용약제로 방제해야 한다.
농진청 관계자는 "중국에서 날아오는 혹명나방과 멸구류는 최근 높은 기온으로, 고추 등 원예작물의 병은 잦은 강우로 증식에 유리한 조건이 형성되고 있다"며 "각 작물의 예찰 강화와 함께 긴급방제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 확산이 우려되는 벼 이삭도열병, 벼멸구, 벼 흰잎마름병과 사과 점무늬낙엽병에 대해서는 경보보다 아래 수준인 '병해충 주의보'를 발령했다.
농진청은 벼 해충인 혹명나방의 성충이 최근 많이 발견되고 있으며 부화돼 갓 깨어난 유충으로 인한 피해가 이달 중순부터 증가할 우려가 크므로 벼 잎색이 짙은 논을 중심으로 예찰을 강화, 초기에 다른 병해충과 동시에 방제할 것을 농가에 당부했다.
고추 역병은 최근 잦은 비로 확산 우려가 있으므로 비가 내릴 때 배수구를 정비하고 병든 포기는 뽑아내 병 확산을 막는 동시에 적용약제를 뿌려줘야 한다.
또 탄저병에 걸린 고추는 아예 땅에 묻어 전염원을 줄이고 담배나방과 동시에 방제하는데 발생초기에 열매와 잎, 줄기에 약액이 고루 묻도록 충분히 살포할 것을 당부했다.
비닐하우스 등 시설재배 작물에 발생이 우려되는 담배가루이를 막기 위해서는 출입문과 환기구에 방충망을 설치하고 생육초기 정밀 예찰 후 천적이나 적용약제로 방제해야 한다.
농진청 관계자는 "중국에서 날아오는 혹명나방과 멸구류는 최근 높은 기온으로, 고추 등 원예작물의 병은 잦은 강우로 증식에 유리한 조건이 형성되고 있다"며 "각 작물의 예찰 강화와 함께 긴급방제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수원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