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반정지구~대황교동 입체화 내달 말 완공대황교동 옛 국도 2차선서 4차선으로 확장
곡반정지구~대황교동 연결 입체화 개선 공사가 9월 말 준공된다.
입체화 공사가 완료되면 곡반정지구에서 구국도로 연결돼 세류역과 병점, 오산 방향으로 향하는 우회도로가 확보돼 교통흐름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수원시에 따르면 2005년 4월 착공한 곡반정 지구~대황교 입체화 공사는 총공사비 64억8천만원이 투입돼 총길이 800m, 폭 25~34m 규모로 건설될 예정이다.
시는 이달 중으로 교통 신호등과 안내 표지판, 가드레일을 설치하고 차선을 도색하는 등 마무리 공사에 한창이다.
곡반정지구~대황교동 입체화 공사로 국도 1호선 비상활주로가 건설되기 전 국도 역할을 담당했던 대황교동 3-8호선 대로가 10m에서 25m로 확장된다.
이에 따라 세류역에서 효원장례식장에 이르는 2차선 도로가 4차선으로 확장되면서 국도 1호선의 우회도로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화성시 송산동 일대(한신대 입구) 315번 지방도와 연결돼 병점지하차도 입체화도로를 우회하는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터미널 사거리나 병점지하차도 입체구간의 교통혼잡 개선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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