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전화용 심폐소생술 동영상 보급’ 제안

아주대병원은 김기운 교수가 지난달 31일 ‘2007년 상반기 국민제안 중앙우수제안심사위원회’에서 금상 수상 제안으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금상을 수상한 김기운 교수의 제안은 일반인이 인터넷을 통해 심폐소생술 관련 동영상을 내려받아 위급 상황시 생명을 구할 수 있다는 내용으로 12편의 우수 제안 가운데 금상과 함께 부상금 300만원을 받았다.
김기운 교수는 2006년부터 아주대학교 의과대학에서 주관하는 신임 교수를 대상으로 하는 연구비 지원을 받아, 한국형 CPR 교육기법 개발과 정보기술 등을 활용한 일반인 심폐소생술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김기운 교수는 “국민제안 금상 수상으로 정부의 제도 개선에 반영돼 심폐소생술이 일반인에게 확대 보급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심장마비로 인한 갑작스런 사망사고나 치명적인 후유증 발생이 크게 줄기를 바란다”는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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