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달·남향·신안동이 통폐합돼 지난 6일부터 새롭게 출발한 행궁동(팔달구 화령전길 66번지, 신풍초교 옆) 의 각종 동업무가 순조롭게 처리되고 있다.
행궁동 관계자는 “개청 첫날 동사무소 위치를 묻는 전화가 2~3통 정도 걸려왔을 뿐, 통폐합으로 동사무소를 찾아 헤매는 혼란은 발생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행궁동은 개청 첫날인 지난 6일에 신안동사무소였던 때보다 2배 많은 민원인들이 주민등록 발급과 관련해 동사무소를 찾은 것으로 나타났다.
개청 5일째인 지난 10일 노인지원 서비스 민원때문에 동사무소를 찾았다는 한 주민(여·남수동)은 “행궁동사무소 개청에 대해 사전에 알고 있었고, 신풍초교 옆에 위치하고 있어 사무소를 찾는데 어렵지 않았다”고 말했다.
행궁동은 지난 8일부터 주민자치위원회와 새마을협의회 등의 조직정비를 추진해 동 산하 주민자치단체 조정에 나섰다.
한편, 팔달,남향,신안동이 행궁동으로 통폐합됐지만 중동,구천동, 남수동, 매향동, 북수동, 신풍동 등 기존의 법정동 명칭은 그대로 사용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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