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62주년 광복절...경축식등 열려

오전10시 중기센터서 경축식,태극기떡 나눠주기등 다양한 행사

62주년 8·15 광복절을 맞아 경축식을 비롯한  태극기 떡 나누기등 다양한  광복절 행사가 열린다.

김문수 경기도지사와 김용서 수원시장을 비롯해 광복회 회원 등은 경축식에 앞서 오전 9시 인계동 현충탑을 찾아 참배한다.

오전 10시엔 경기중소기업지원종합센터에서 김 지사와 기관 단체장, 황갑수 광복회 도지부장 등 생존애국지사, 광복회원과 유족 등 700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복절 경축식이 열린다.

경축식이 끝난 후 열리는 경축 오찬에서는 가로 225㎝, 세로 150㎝ 크기의 ‘태극기떡’을 행사 참석자에게 나눠주며 경기미 떡의 우수성을 홍보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도는 14일 오후 7시 수원 청소년문화센터에서 김문수 지사와 주한 인도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62주년 광복절 기념 ‘한국·인도 전통예술공연축제’를 개최했으며, 이 자리에는 삼성전자에서 근무 중인 인도인 연구원 등 700여 명이 참석했다.

이와 함께 수원시는 수원시 모범운전자회 주관으로 승용차와 버스 등에 태극기를 달아주는 행사를 가졌으며, 팔달구 매산동과 권선구 권선1동 등 각 지역에서는 14일까지 ‘태극기 달기’ 캠페인을 전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