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안구(구청장 박승근)는 오는 18일 다음달 9일까지 23일간 펼쳐지는 ‘2007 FIFA 세계청소년(17세 이하) 월드컵 축구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손님맞이에 나섰다.
구는 13일부터 9월 6일까지 청소대책 상황실과 기동 수거반을 운영해, 경기장 주변은 물론 주요 간선도로 등에 대한 청소상태 종합관리를 실시한다.
또, 숙박업소와 음식업소 등에 대한 위생상태 점검은 물론, 광고물 단속반 편성해 불법·불량옥외광고물 정비와 잡상인 단속에 나선다
구는 대회 기간 중 관중들에 편의를 제공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구청 공무원을 안내요원으로 배치하고, 불법 주정차행위 금지와 기초질서 지키기 홍보에 나설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철저한 대회 준비와 환경정비를 통해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다시 찾고 싶은 수원의 모습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17세 이하 세계청소년 월드컵축구대회 경기 가운데 수원종합운동장에서는 18일 오후 코스타리카 대 토고(오후 5시), 한국 대 페루(오후 8시)의 개막전을 비롯해, 21일과 26일엔 예선 2·3차전, 29일 16강전과 9월 6일 준결승전 등이 각각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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