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브라질, 아르헨티나, 칠레 등 남미 지역에 통상촉진단을 파견해 모두 6천192만달러의 상담과 2천455만달러의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도는 기계, 의료, 자동차, 화학 등 20개 업체 30여명이 참여하는 통상촉진단을 구성, 지난 6일부터 10일까지 3개국에서 수출상담 활동을 벌여왔다.
도는 저가 제품으로 남미 시장을 잠식해온 중국에 맞서 도내 중소기업들이 제품의 우수성을 인정받음에 따라 앞으로 남미시장 개척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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