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 금고 20일부터 합동감사

정부는 금융감독원, 새마을금고연합회와 합동으로 20일부터 10월 12일 까지 전국의 150개 새마을금고를 대상으로 합동검사를 실시한다.

이번 합동감사는 지난 2005. 6월 검사이후 2년2개월만에 실시하는 것이다.

감사 기본방향은 새마을금고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성과·지도·정책검사로 지적·적발위주서 경쟁력 있는 서민금융기관으로 육성·발전시키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중점검사 내용은 자산의 건전성 부문으로 대출금 담보의 적정성 등 여신정책·절차·관리실태, 유동성 관리능력, 부실채권관리 등 리스크관리의 적정여부 등이다.

이밖에 사고예방대책의 적정성 및 이행여부, 금고민원처리실태 등 고객관리 측면도 검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