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고 팀, 제2회 수원시 고등학생 토론대회 우승

▲ 18일 수원청소년문화센터 은하수홀에서 열린 제2회 수원시 고등학생 토론대회에서 1위를 차지한 김준태, 한탁경 군이 심사위원장인 김병관 아주대교수(왼쪽)로부터 상장을 받고 있다.
지난 18일 수원시 청소년문화센터에서 열린 ‘제2회 수원시 고등학생 토론대회’에서 김준태, 한탁경(수성고 2년) 학생이 1위를 차지했다.

수원청소년문화센터가 주최하고 수원시, 시의회가 후원한 토론대회에는 2인1팀으로 총 25팀(50명)이 출전했으며, 이날 본선에서는 예선을 통과한 4팀이 ‘인터넷 실명제’를 주제로 열띤 토론을 벌였다.

2위는 박민지-이주희(수일고 2)팀이, 3위는 김명선-정혜경(동우여고 2)팀, 4위는 고은송이-박수정(영덕고 2)팀이 각각 차지했다.

올해로 두 번째로 열린 고등학생 토론 대회는 청소년문화센터 소속 동아리인 ‘살맛회’가 주관해, 토론을 통한 민주사회의 소통방식을 습득하기 위해 매년 8월 마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