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수원 영통사랑 ‘마을음악회’가 오는 29일 매탄2동을 시작으로 9월 초까지 7개 동별로 각각 열린다.
지역주민의 문화 예술적 욕구를 충족시키고 구민 간 어울림의 장으로 마련되는 이번 음악회는 모두 1만4천여명의 구민이 참여할 예정이다.
각종 주민자치위가 주관하는 음악회는 각동의 주민자치센터 동아리가 그동안 갈고닦은 사물놀이, 합창, 무용 등을 뽐내며 주민노래자랑, 초대가수 공연, 이벤트공연 등으로 다채롭게 꾸며진다.
어려운 이웃돕기를 위한 알뜰바자회와 먹거리 장터도 곁들여진다.
영통구 관계자는 “이번 음악회는 지난 2000년에 처음 개최된 후, 주민들의 성원에 힘입어 계속 열리고 있는 음악회다”라며 “이번 음악회가 주민들간의 결속력을 강화하는 문화의 장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밝혔다.
동별 개최 일정은 다음과 같다.
▲매탄1동:9월 초, 동수원초교 ▲매탄2동:8월 29일, 동수원중 ▲매탄3·4동:8월 31일 매탄공원 ▲원천동:9월 초, 원천배수지 ▲영통1동:9월 초, 청명마을 느티나무공원 ▲영통2동:8월 29일, 벽적골 근린공원 ▲태장동:9월 8일, 망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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