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시와 아주대의료원이 공동주관 의료봉사에 앞장서거나 보건의료발전에 기여한 사람에게 수여하는 제5회 수원시 보건의료인 공로상 시상식이 지난 5일 수원시 아주대병원 지하1층 아주홀에서 개최됐다.
이날 공로상 대상은 농촌지역의 노인과 어린이, 외국인 노동자와 노숙자는 물론 동남아의 의료 낙후국가를 방문해 의료봉사를 펼치고 있는 정형외과 의사 정광수씨가 수상했다.
금상은 불법 의료행위와 부정불량 의약품 유통 근절과 저소득층을 위한 보건의료서비스 제공에 힘쓴 수원시 팔달구보건소 박정애 건강증진팀장이, 은상은 장애인과 영세노인, 소년소녀 가장, 외국인 노동자들에게 의료봉사활동을 활발히 펼친 한의사 이화숙씨에게 각각 차지했다.
대상, 금상, 은상 수상자에게는 각각 500만원, 200만원, 1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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