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동호회 창단 21주년 10일 정기공연86년 결성 지금까지 40차례 공연해 와

삼성전자 수원사업장(센터장 허영호) 임직원들로 구성된 연극동호회 극단 '성전'이 창단 21주년을 맞아 오는 10일 오후 7시 경기도문화의 전당 소공연장에서 제 41회 정기공연을 갖는다.
이번 공연에는 현재 삼성전자와 협력사에 재직중인 단원은 물론 단원으로 활동하다 퇴직한 임직원까지 참여한다. 극단 '성전'은 지난 1986년 처음으로 결성돼 정기공연만 40회를 올린바 있다.
이번에 무대에 오르는 이만희 작가의 '돼지와 오토바이'는 애달픈 부모의 사랑과 번뇌를 통해 우리의 삶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 보게 하는 내용으로 깊은 인간미가 배여있는 작품이다.
극단 대표 민양기 차장(삼성전자 수원자원봉사센터)은 "직장인들에게 업무와 여가의 확실한 구별은 업무 집중도와 삶의 질을 높이는 동기가 되고 있다"며 "극단 '성전' 단원들의 도전과 열정이 삼성전자를 넘어 지역사회 문화발전을 위해 기여하게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한편 삼성전자에는 극단 성전 외에도 그룹사운드 동호회 스타워즈, 사진 동호회 사진 마을, 꽃꽂이 동호회 꽃사랑 등 다양한 동호회들이 활발할 활동과 전시회를 펼치며 창의적 기업문화 조성과 문화 사랑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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