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상공회의소는 지난 6일 수원 호텔캐슬 6층 대연회장에서 밝은가정협의회 회장 조동춘 박사를 초청, 조찬강연회를 개최했다.
'지도자의 화술과 인간관계'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강연회에서 조 박사는 “화술이란 지도자에게 꼭 필요한 기술이며 지도자의 화술이 직장이나 나아가 모든 인간관계에 미치는 영향은 실로 지대하다”고 전제하고 “업무활동의 80%가 언어활동인 현대사회에서 유능한 지도자는 화법에 의한 능숙한 화술을 구사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신체와 같이 사용하여 말하는 것이 훨씬 뛰어난 전달력을 가지고 있다”며 특히 현대 사회에서의 뛰어난 화법은 “1분 이내로 자기의 말을 끝내고 2분 이상 상대가 말을 하게 하며, 3번이상 긍정의 맞장구를 쳐 주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열 번 혼자서 생각하는 것보다 한 번 만나서 대화를 나누는게 낫고, 열 번 대화만 나누는 것보다 한 번 음식을 먹는 공식의 행위가 인간관계를 더욱 깊게 만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조찬강연회에는 우봉제 수원상의 회장을 비롯 회원업체 대표 및 임원, 지역 유관기관장, 수원시시의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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