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둔동사무소 주관으로 열린 5개 동 합동 마을음악회는 김용서 수원시장과 국회의원, 주민 등 7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 단합은 물론 6일 서부경찰서의 준공과 개서(開署)를 축하하는 전야제로 진행됐다.
합동음악회에선 서둔동 음악 줄넘기, 서호풍물단의 사물놀이를 비롯해 구운동 스포츠 댄스 공연 등 자치센터 프로그램 공연과 경기경찰청 비보이 댄스팀, 경기도립 리듬앙상블, 수원시립합창단의 초청 공연이 펼쳐졌다.
또, 주민 12명이 참가한 노래자랑대외에선 구운동의 최승호씨가 무대에서 아내를 향해 공개 프러포즈를 하기도 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7일에는 남수원초등학교에서 세류2동 마을음악회가, 14일에는 수원천에서 세류1·3동 마을음악회가 각각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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