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병원 측에 따르면 연골재생센터는 점점 늘어가는 연골손상 환자를 위한 전문 진료 센터로, 그동안 아주대병원 정형외과의 연골 재생과 관련한 다양한 치료법과 진단법을 바탕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아주대병원 관계자는 “국내 연골손상 환자가 약 400만 명이 있을 것으로 추정됨에도 현재 연골손상에 대한 정확한 진단법과 치료방법이 정형화돼 있지 않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연골재생센터는 이같은 점을 극복하기 위해 자체 고안한 보조기를 착용한 상태에서 무릎 방사선 촬영을 실시하고, MRI(단층 촬영)는 연골의 구성성분인 콜라겐을 측정하는 방법으로 관절염과 연골손상에 대한 적절한 치료법을 찾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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