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평생학습 수원축제’세류3동 버드내 풍물단 대상

 

▲ 세류3동 버드내 풍물단.

수원시 권선구 세류3동 버드내 풍물단(단장 박정애)이 8월 31일에서 9월 2일까지 실시된 제2회 희망경기 평생학습 수원축제 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박정애(59·여) 단장외 40여명으로 구성된 버드내 풍물단은 지난 2004년 세류3동 관내주민들로 구성됐다.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마다 4시간씩 연습에 매진해왔다. 주로 40대 초반에서 60대 초반의 여성들로 구성돼 있다.

박 단장은 “원래 1960년대 세류동은 풍물단으로 유명했었다”며 “그 맥을 잇기 위해 지난 2004년 동장과 주민자치센터가 중심이 되 풍물단을 구성하게 됐다”고 말한다.

이번 대회에는 20여 팀의 풍물팀이 참석해 실력을 겨뤘다. 이밖에도 세류3동 주민자치센터에서는 대상을 수상한 풍물놀이이외에도 고전무용, 민요교실을 매주 운영하여 전통문화 계승과 도시민의 정서함양을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

한편, 제2회 희망경기 평생학습 수원축제 대회는 평생학습도시인 수원시를 비롯 148개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경기도교육청 등 4개 기관이 주관하고 있다. 20만명에 이르는 각 동 동아리 회원들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