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해본 손수건 염색, 고구마 캐기 재미있어요”

장안구, 여주군 해바라기 마을서 8일 놀토 현장체험학습

▲ 장안구는 지난 8일 경기도 여주군 부평리 해바라기 마을을 방문해, 구 지역 내 초등학생이 참여하는 놀토 농촌체험학습을 실시했다.
장안구(구청장 박승근)와 주민자치위원회 협의회(대표 윤재홍)는 지난 8일 여주 부평리의 해바라기 마을을 방문해 관내 저소득층과 맞벌이가정 자녀(초등학생) 27명을 대상으로 체험학습을 실시했다.

이날 체험학습은 해바라기 마을에서 천염염색, 고구마 캐기, 인절미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펼쳤다.

참가 학생들은 환경친화적인 한약재로 주로 쓰이는 소목과 치자 등을 이용해 천연염색 체험은 물론 고구마 캐기 체험도 실시했다.

학습에 참가한 한 학생은 “절구에 직접 찧어 만든 인절미가 맛있었고 고구마를 캘 때 생각보다 힘들었지만 재미있었다”고 말했다.

구 관계자는 “오는 10월, 11월 놀토에도 창의성과 자기주도적 학습을 위한 현장체험학습으로 세계문화 비교체험과 문화재 탐방체험을 마련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