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윙즈, 내일 홈경기서 사랑&나눔 FESTIVAL

수원삼성블루윙즈축구단이 사회복지의 날을 맞아 광주와의 홈경기에 '사랑&나눔 페스티벌' 행사를 갖는다.

수원삼성축구단은 지난 7일 제 8회 사회복지의 날을 기념해 오는 15일 벌어지는 광주 상무와의 홈경기에 소외된 사회복지시설의 이웃 600명을 초청,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는 계획이다.

이 날 경기에 앞서 경기장 중앙광장에서는 김남일, 조원희 선수의 특별 사인회와 태권도 시범단 공연 및 비보이 댄스 공연 그리고 즉석 노래 자랑 등 다채로운 행사가 벌어질 예정이다.

한편, 수원삼성축구단은 지난 2003 시즌부터 매 홈 경기 마다 형편이 어려운 복지시설 불우이웃과 저소득 지역주민들을 경기장으로 초청, '꿈과 희망을 주는 승리의 푸른 날개' 라는 구단 모토처럼 불우이웃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 주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