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갤러리아 백화점 관계자는 “경기가 어려운 가운데 시민들이 보다 따뜻한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지난 추석보다 저렴하게 선물을 마련했다”며 “질적으로는 차이가 없으며 미국산 쇠고기 수입 등으로 한우 시세가 낮아지는 등 요인이 있다”고 말했다.
수삼세트는 25%, 청과(사과, 배) 5%~10%, 영광굴비 1.2호 세트15%, 견과류(호두, 잣, 곶감) 혼합세트 10%, 한우갈비세트 3.5% 등 각각 품목별 2-3개 품목을 선정해 지난 추석보다 저렴하게 선보이고 있다. ‘더덕/마’세트 상품은 5~10만원대, ‘더덕, 마 혼합세트’를 7만8천원에, ‘수삼, 마 혼합세트’를 9만8천원에 판매하고 있다. 사과, 배 혼합세트는 전년 추석 대비 15% 저렴한 가격으로 저농약으로 재배한 ‘친환경 배, 사과 혼합세트 2호’를 5만5천원에, ‘사과 배 2호 세트’를 4만9천원에 판매한다. 곶감류도 5만원에서 10만원대의 실속세트를 준비했으며 국산대추·호두·잣·표고를 슬라이스로 제작한 알뜰건과세트도 판매하고 있다.
갤러리아백화점은 올해 수삼, 더덕, 송이, 표고, 건과, 곶감 등 친환경 선물세트도 선보인다. 무농약으로 재배된 참송이 버섯, 해송이, 표고버섯을 혼합 구성한 선물세트를 20만원에 판매하며 친환경 표고버섯세트 (1.7kg)을 12만8천원에 판매한다. 갈치, 건옥돔, 굴비 등 혼합형도 강화하여 ‘갈치, 건옥돔 혼합세트 1호를 23만원에, ‘굴비, 건옥돔 혼합세트 3호’를 35만원에 준비했다. ‘외포 건대구 세트(2미, 3.5kg)’ 도 25만원에 판매한다.
백화점 측은 소비자가 보다 편리하게 추석선물세트를 구매할 수 있도록 ‘한가위 선물세트 인터넷 주문 서비스’를 오는 21일까지 운영한다.
갤러리아 쇼핑몰은 오프라인 매장과 동일한 품목으로 클릭 한번에 추석 선물세트를 편리하게 구입할 수 있다. 5만원 이상 상품 구매 시 무료 배달 서비스를 실시한다. 선물세트 배달시 ‘해피콜 서비스’를 운영, 배달이 이뤄진 후 고객만족도로 확인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