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社 참가 1천 264만달러 상담, 471만달러 계약실적 올려

수원시는 8월31일부터 지난 5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유럽 최대 규모의 가전.멀티미디어 전시회인 '독일 베를린 가전박람회'에 관내 4개 중소기업이 참가해 1천264만 달러의 상담실적과 471만 달러의 계약실적을 올렸다고 18일 밝혔다.
내비게이션 시스템 및 휴대용 동영상 플레이어(PMP)를 출품한 ㈜이랜텍은 다양한 부가기능을 갖춘 7인치 내비게이션 시스템을 헝가리 소비가전 전문 유통회사에 1차로 1천500대 공급하기로 했으며, ㈜아이오셀은 자체 개발한 운영체계를 탑재한 USB 컴퓨터 개념의 USB 드라이브를 선보여 바이어들의 호평을 받았다.
또 광통신케이블 및 광전송장비 전문업체인 ㈜오피트정보통신은 영상.음성 전송케이블인 HDMI 광케이블을 독일 바이어에게 연간 1만개(OEM방식) 공급할 계획이며, ㈜지에스티는 완전방수 디지털 TV를 출품해 높은 관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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