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한의사회, 내달 5일 경기도문화의전당서 개최
수원시한의사회(회장 김선호)는 한의학자로서의 정조대왕과 다산 정약용 선생의 업적을 조명하기 위해 '정조와 정약용의 한국의학사에서의 위치'를 주제로 한 학술세미나를 내달 5일 경기도문화의전당 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수원한의사회는 세미나를 통해 국민의 무병장수를 위해 '수민묘전(壽民妙詮)'이라는 한의학서적을 저술한 정조와 4권의 한의학 서적을 집필한 정약용 선생의 업적을 기리고 한의학자로서의 모습을 부각시킬 계획이다.
세미나에서는 ‘정조와 정약용의 한국 의학사에서의 위치’(경희대 한의대 김남일 박사)', '정조시대 화성유수부의 의료시설 고찰(수원시 김준혁 학예연구사)', '화성 역사문화도시 조성사업 내 한의학체험관 건립 타당성 연구(경기대 화성학연구소 한주영 교수)'를 주제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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