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앞두고 이웃사랑 줄이어

수원시청 간부공무원들이 어려운 동료돕기에 나섰다. 5급 간부공무원들은 추석 명절을 맞이해 어려운 동료들을 위해 모은 210만원을 하위직원 7명에게 전달했다.

이처럼 추석을 맞아 지자체 및 각 단체들이 주위를 돌아보고 어려운 이웃을 돕는 선행을 펼쳐보이는가 하면 뜨거운 동료애를 과시, 사랑을 나누고 있어 주위를 따뜻하게 만들고 있다.

▲ 지난 20일 수원중부서 김운선 서장은 교동에 위치한 아동복지시설 '경동원'을 방문, 위문금을 전달했다.

수원중부서 김운선 서장도 우리민족의 고유 명절인 추석을 맞아 지난 20일 교동에 위치한 아동복지시설 '경동원'을 방문, 위문금을 전달했다.

김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결손자녀, 기아, 미혼모 자녀등 어린 아이들이 따뜻한 추석을 보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권선구 곡선동에서는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신화영), 새마을부녀회(회장 방성순)등도 지난 19일 어려운 이웃들 35세대에게 추석선물 나눠주기행사를 벌였다. 또, 송편·김치만들어 주기행사를 개최해 훈훈한 정을 나눴다.
 

▲ 구운동 바르게살기위원회(부위원장 차일선 이웃돕기 기금조성을 위한 사랑의 바자회.


권선구 구운동 바르게살기위원회(부위원장 차일선)도 지난 19일 이웃돕기 기금조성을위한 사랑의 바자회를 개최하고 여기서 나온 이익금을 관내 독거노인 60여명에게 전달했다.

팔달구도 중추절을 앞두고 관내 사회복지시설 '고운뜰'과 '동광원'을 방문, 수원 효원쌀을 전달했다. 팔달구 권인택 구청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밝게 자라는 꿈나무들을 보니 마음이 놓인다"며 교사들에게는 미래 꿈나무인 원생들이 구김살 없이 밝게 자랄 수 있도록 지도해 줄것을 당부했다.

수원보호관찰소(소장 한능우)도 지난 19일 가정형편이 어려운 청소년보호관찰대상자 10명에게 햅쌀과 훈훈한 정을 함께 나눠줬다.

지원을 받은 청소년 김모군(16세)은 "평소 명절때면 더 외로웠는데 이렇게 정성스런 선물을 받게 되어 정말 고맙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 수원보훈지청은 경기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대한민국상이군경회경기도지부의 후원을 통해 경기도 지역 상이군경 중 몸이 불편하여 거동조차 하기 힘든 가정을 직접 방문 사랑의 쌀을 전달하고 있다.

수원보훈지청(지청장: 김영식)은 한가위 명절을 맞이하여 경기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대한민국상이군경회경기도지부의 후원을 통해 사랑의 쌀(20㎏, 55포)을 전달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 지역 상이군경 중 몸이 불편하여 거동조차 하기 힘든 가정을 직접 방문, 사랑의 쌀을 전달하고 있으며 시흥시와 평택시 지역을 시작으로 점차 확대하여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김영식 수원보훈지청장은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의 댁내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시작했다"며 "앞으로도 작은 실천을 통해 이웃 사랑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