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여자축구부 창단

수원시에 여자축구부가 창단된다.

수원시는 국내 여자축구의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올해 말 여자축구부를 창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축구단 명칭을 '수원시시설관리공단 여자축구부'이며 임병석 공단 이사장이 구단주를 맡고 공단 상임이사가 운영단장을 맡을 예정이다.

축구단 인원은 감독 및 코치 각 1명에 선수 18명 등 총 20명으로 구성되며 감독 및 코치는 공개채용을 통해 선발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선수들을 단계적으로 선발해 올 연말께 창단행사를 갖고 내년부터 전국대회 등 각종 대회에 참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수원시는 남자 선수 23명과 감독.코치 등 26명으로 구성된 '수원시청 축구단'을 2003년 3월 창단해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