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외동포에게 우리 글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넓히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양서 보내기 사업은 지난 8월 13일부터 9월 14일까지 전 시민을 대상으로 모집한 3만7천여 권의 책 가운데 상태가 깨끗하고 전달 가능한 책을 선별했다.
전달된 책은 전문서적에서부터 아동도서에 이르며 해외 대학의 한국어 교재와 교민을 위한 한국어 강습용으로 사용될 예정으로 폴란드와 일본, 중국, 말레이시아, 몽고 등 해외 5개국과 해군순항함대사령부, 오지 벽지 등에 기증할 계획이다.
김용서 시장은 “책은 선진시민의 척도이며, 행복지수를 높이는 일임을 확신하며 책보내기 사업을 지속적으로 동참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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