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문화유산 화성 가치 높인다’

9월 28일 수원화성운영재단 창립식

▲ 지난달 28일 오후 팔달구 행궁길 185번지 수원화성운영재단 사무실에서 열린 현판식 모습
수원시는 28일 김용서 수원시장과 홍기헌 시의회의장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화령정에서 수원화성운영재단 창립식과 현판식을 가졌다.

수원화성운영재단은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의 가치성과 역사적 계승자로서의 이미지를 확보하고 국제 관광도시의 위상을 높이는 한편, 전통문화를 바탕으로 관광객을 유치하는 등 문화관광산업을 활성화시키는 일을 맡는다.

김용서 수원시장은 “화성행궁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지 10주년이 되는 해에  재단 창립식을 갖게 돼 더욱 의미가 깊다고 생각한다”며 “재단이 역사적, 문화적 자긍심을 한 차원 높게 발전시키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팔달구 행궁길 185번지에 자리잡은 수원화성운영재단은 지난 1월 ‘수원시 수원화성운영재단 설치및조례’를 공포하고 9월 1일부터 업무를 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