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여성인물 재조명 심포지엄

경기도는 5일 오후 2시 경기도 문화의 전당 컨벤션센터에서 '경기여성인물 재조명 심포지엄'을 연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홍순석 강남대 경기문화연구소장, 김태원 안성문화원장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지역 여성사 연구의 활성화를 위한 경기여성인물 재조명 사업에 대한 평가와 향후 사업 방향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진다.

경기도는 2001년부터 매년 경기지역의 역사적 여성 인물을 발굴, 재조명하는 사업을 벌여 지금까지 명성황후, 일제 강점기 농촌계몽운동가인 최용신 선생, 조선시대 유일의 남사당패 여성 꼭두쇠 바우덕이(본명 김암덕) 등 6명에 대한 심포지엄과 강연회, 추모공연 등을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