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공단 경인지역본부(본부장 조국현)는 지난 6일 수원 만석공원에서 수원, 용인, 오산, 화성, 안양 등 11개 대학 사회복지학과생 1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건강보험 대학생 건강벨(골든벨) 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1등에게는 장학금 300만원, 2등을 수상한 2명의 학생에게는 각각 150만원, 3등에게는 각 100만원의 장학금이 수여됐다.
공단은 건강사랑 건강벨이 끝난 후 시민 1,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난타와 비보이 문화콘서트 공연도 열었다.
공단 조국현 경인지역본부장은 "지역 대학생들에게 사회복지제도에 대한 관심 유발과 건강보험제도의 우수성을 홍보하기 위해 이번 대회를 마련했다"고 취지를 밝히며 "그동안 쌓은 지식을 사회복지현장에서 많이 알려주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수원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