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사랑나눔 희망나눔 어울림 축제

▲ 11일 개최된 사랑나눔 희망나눔 어울림 축제에서 9천여명의 삼성전자 임직원들이 사랑의 달리기에 참여하고 있다.

삼성전자 수원 디지털이밸리(센터장 허영호)는 지난달 17일부터 오는 17일까지 한달간을 '사랑나눔! 희망나눔!' 주간으로 정하고 사랑나눔 희망나눔 어울림 축제를 열고있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삼성전자 한가족 어울림 축제는 1부 행사로 임직원 9천여명이 참가해 삼성전자 사내 도로 5km 구간을 달리는 사랑의 달리기를 실시했다. 사랑의 달리기는 1인당 5천원씩 내는 참가비와 회사에서 제공한 1m당 1원의 사랑나눔 마일리지 제도를 통해 이웃돕기 성금을 모금했다.

이날 30여분만에 5km를 완주한 수원디지털이밸리 허영호 센터장은 "모은 성금은 회사 내 불우 사원과 지역사회 봉사활동 기금으로 활용할 방침"이라며 "이번 행사 통해 임직원 전원이 혼연일체가 돼 더 좋은 경영성과로 관심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오는 17일까지 자원봉사대축제 행사를 진행하게 되면 이 기간에 전 임직원 1인 1봉사 활동을 펼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