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 장안문 일대에 조성된 SBS드라마 ‘왕과 나’세트장이 17일 개관식을 열고 첫 선을 보인다.
장안문일대 2만1천266㎡(6천430평)규모로 조성되는 ‘왕과나’세트장은 7천202㎡규모의 오픈세트장과 1만4천63㎡규모의 테마정원으로 꾸며져 있다.
세트장을 방문하면 실제 드라마에 나오는 궁궐에서 임금이 거처하는 은밀한 장소인 안전, 후궁의 처소, 처선의 사가, 내시 양성소인 내자원 등을 직접 만나볼 수 있다. 또, 테마정원에서는 드라마 ‘왕과나’소품과 포토존, 극중 내용과 관련이 있는 전통 옷 등도 마련돼 있어 볼거리를 더한다.
드라마 ‘왕과나’세트장은 일반 시민들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경기관광공사 관계자는 “특히 도심 속 창덕궁의 안전을 그대로 재현하는 등 볼거리를 더했으며 세트장 뒤편으로 화성의 모습이 어우러져 관광명소로 손색이 없다”고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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