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 '할로윈 체험 스쿨' 열어

에버랜드가 오는 31일 할로윈데이를 앞두고 '할로윈 체험 스쿨'을 오픈한다.
이번 축제에서는 고무 점토의 일종인 점핑클레이(Jumping Clay)를 이용해 할로윈 축제의 갖가지 캐릭터 등을 만들고, 실제 호박을 이용해 할로윈 축제의 상징물인 잭 오 랜턴을 직접 제작해 볼 수 있다.
에버랜드 할로윈 체험 스쿨은 '할로윈 점핑 클레이 스쿨'과 '할로윈 잭오랜턴 스쿨'로 구성된다.'할로윈 점핑 클레이 스쿨'은 최근 들어 어린이들의 감성지수 개발에 도움을 주는 재료로 각광 받고 있는 '점핑클레이'를 이용해 에버랜드 할로윈 축제를 표현해 보는 이색 체험 프로그램이다.
'할로윈 잭오랜턴 스쿨'은 할로윈 데이의 상징물인 호박 조형물 '잭 오 랜턴'을 직접만들어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가로 30cm, 높이 15cm가 넘는 실제 호박을 가지고 제작하는데 호박 내부는 파내고 겉모양만 자신이 직접 디자인 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완성된 잭 오 랜턴은 집으로 가져가 전시하고, 내용물을 이용해 호박죽을 끓여 먹을 수 있다. 참가를 원하는 가족들은 에버랜드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참가비는 1가족 당 11,000원이며 1회당 20가족을 선착순으로 접수 받는다.
저작권자 © 수원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