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에 지역예술인을 위한 소극장 생긴다.
수원시는 KBS와 손잡고 함께 팔달구 인계동 468번지 KBS 수원센터 안에 2개층 연면적 1,005㎡ 규모의 소극장(가칭 KBS 수원 아트홀) 리모델링 사업을 추진, 오는 12월까지 준공한다는 계획이다.
문을 여는 소극장은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활동을 위한 연습은 물론 공연를 위한 전용 소극장으로 180석 규모의 객석, 무대, 연습실, 사무실 등의 시설을 갖추게 된다. 시설이 완공되면 KBS 수원센터가 운영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이번 소극장 건립공사를 통해 앞으로 문화, 예술을 향유하는 인구가 늘어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원하는 시민들에게 문화 충전소로서의 기능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뮤지컬, 연극, 무용 등 전용 공연 시설을 늘려 시민 누구나 예술공연을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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